오랜만의 이벤트 당첨- 창작과 비평
from Record. 2006년 06월 02일 1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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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내가 잊어버린 이벤트는 당첨이 된다. 그 말이 또 들어맞았다.
택배 전화가 왔었다. 시골로 배송되는 녀석이라는데 내가 뭐 주문한 게 없는데 뭐지?라고 생각하면서
어디서 보냈냐고 하니 '창비'란다. 처음엔 제대로 듣질 못해서 장비로 알고 있었다.
여튼 사람이 없는 낮 동안의 집이라 그냥 대문 안으로 들이밀어 주세요 했다.
나중에 동생을 통해 확인했더니 '창작과 비평' 경품머시기라는 쪽지가 있단다.
뭔가 뽑혔나? 응모한 기억이 없는데...혹시 고기자님이 경품을 빌미로 보내신 건 아닐까란 추측까지 했지만
확인 결과 그렇진 않았다.
방금 집에 와서 직접 확인해 보니 알라딘이더라. 알라딘에 접속해서 체크해 보니 전에 창작과 비평에서 나온
책들 이벤트를 해서 구매를 하면 자동응모가 되고 추첨을 통해 선물을 주는 건데 그 때 '달려라 아비'를 샀던 터라 아무래도 그게 뽑힌 모양이다.
보기 전까진 한 권만 오고 말겠지 싶었는데 확인 결과 1년 정기구독에 뽑혔다. 계간지라 1년에 4권뿐이라지만 얼마만에 당첨되보는건지 기분이 좋다.
잊을만 하면 계절마다 한 권씩 오는거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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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飛정상 2006년 06월 03일 01시 58분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왕 부럽네요. 흑 -_ㅠ

  2. 엔비 2006년 06월 04일 22시 50분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니 친구분이 창비사에 다닌다는..^^
    축하드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