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에 해당되는 글 210건

  1. 한 달 (2) 2009년 06월 28일
  2. 당연한 이야기 (10) 2009년 03월 03일
  3. 2008년 11월 02일
  4. 배신자 2008년 06월 15일
  5. 영화 2008년 05월 20일
  6. 와우에서 하는 일 2008년 03월 21일
  7. 모니터 2008년 02월 14일
  8. 마츠코 (6) 2007년 12월 29일
  9. 카드 2007년 12월 26일
  10. 개표결과 (2) 2007년 12월 19일
한 달
from 그냥저냥 2009년 06월 28일 11시 12분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신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다.

외할머니께서 외할머니시긴 하지만 내가 태어나기 몇 달 전에 돌아가신 할머니 때문에
(나의) 유일한 할머니가 되셨으니 그냥 (외)할머니라고 평소에 불렀던 기억이 난다.

생각의 시간이 멈춰있을 때 떠오르는 사람 중에 한 분이 추가 된 셈이다.
지나고 나면 소용없는 행동들.
당연한 이야기
from 그냥저냥 2009년 03월 03일 18시 42분
여기가 필요한 사람은 바로 나였지.


[다행히도 만료된지 3개월이 지났지만 백업이 남아있었단다. 감사감사.]
from 그냥저냥 2008년 11월 02일 03시 08분

요즘의 꿈은 그날 있었던 일의 연장선에 있는 경우가 많다.

미완의 일들을 꿈에서 끝내는.

하지만 현실은 여전히 미완.


그래서 그런가, 꿈에서 깨지 않고 싶단 생각을 종종 한다.

끝내지 못하는 건 답답해서 말이지.

예전엔 끝내지 못할 것은 시작하지도 않았었는데
언젠가부터 언제 끝날지도 모를 일들이 산적해있구나.

배신자
from 그냥저냥 2008년 06월 15일 0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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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간 공대에서, 그리고 첫 정공날에 일리단을 잡았다. 배신자의 이름을 단...

그게 마지막이 될 줄이야.

2008.6.5

Tag // 배신자
영화
from 그냥저냥 2008년 05월 20일 02시 04분



I'm not there.


보고싶다.





Tag // I'm not there
와우에서 하는 일
from 그냥저냥 2008년 03월 21일 0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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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아만에선 줄진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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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룰의 둥지에선 그룰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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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뱀재단에서는 카라드레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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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그림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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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요새에선 공허의 절단기를 잡는다.
Tag // 와우
모니터
from 그냥저냥 2008년 02월 14일 15시 35분

컴퓨터 본체를 사니 모니터가 삐진 건지 켜지지를 않아서 결국 그제 새 모니터를 들였다.
가격이 많이 싸지긴 했구나. 17인치 쓰다가 20인치 와이드 쓰니 엄청 넓어 보인다.
24인치 쓰는 사람들은 그럼 대체 얼마나 크게 보는 걸까?
잠시 욕심이 나긴 했지만 그리 큰 것까진 필요도 없고 가격도 좀 하니 20인치로 만족.

옛날 같았으면 본체랄지 모니터에 대한 사양을 잔뜩 늘어놨을텐데 이젠 그런게 뭔 소용인가 싶다.
불편함 없이 쓰면 그만.

마츠코
from 그냥저냥 2007년 12월 29일 23시 56분
서로이웃인 네이버의 한 이웃블로그에서 마츠코를 보며 대성통곡했다는 이야기를 봤다.

그리고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을 가장 먼저 알게된, 지금은 볼 수 없는
빵가게재습격님의 글이 문득 보고싶어졌다.


카드
from 그냥저냥 2007년 12월 26일 00시 40분
크리스마스 카드 하나를 받았다.

생각치 못한 유일한 카드.

그래서 미안한 마음.


얼마 전에 티비 예능프로그램에서 받고 싶은 선물의 순위의 목록중에 이러저러한 것들이 있었는데
누군가 장문의 정성이 담긴 편지를 받고 싶다고 하더라. 현금이며 한 끼 식사같은 것들도 좋을테지만
나도 꽤나 그 사람의 의견에 동의하고 있었다. 현금을 주고 정성이 담긴 편지를 살 수는 없잖은가?

개표결과
from 그냥저냥 2007년 12월 19일 21시 31분
예상대로 된 것이 왜 이리 기분이 나쁜건지.
난 투표를 하지 못했으니 5년간 입다물고 살아야겠다.

딱 한 마디만 하자면

나라에 위기가 오면 위인이 나타나던데 지금은 아직 위기도 아니라는 걸까?ㅎㅎㅎ